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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SPN에서 선수촌 병원에 인터뷰를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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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6-04 15:21 조회6,2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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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SPN에서 선수촌 병원에 인터뷰를 오셨습니다.


국내 청소년 야구 선수들의 현실에 대해 취재중이셨는데요,

미국에 비해 한국은 청소년 야구 선수들의 

훈련하는 시간도 길고, 훈련 속도도 빠르다고 합니다. 

한국 투수들은 훈련과정에서 어깨와 팔꿈치에 무리는 주는 커브를 

평균 12.3세, 슬라이더는 16.2세에 배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미국보다 1세 ~ 3세 정도 이르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과 관련하여 장진성실장님과 취재진과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장진성실장님은 청소년 선수들의 지나치게 많은 훈련과 

청소년 선수들이 받는 신체의 부담감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역시 경험이 많으신 장진성실장님께서 인터뷰를 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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