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KLPGA 프로골퍼 여운아, 김나예선수가 선수촌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 위 여운아 선수, 아래 김나예 선수




KLPGA는 1978년 창립 이후 35년동안 우리나라 여자골프를 발전시켰습니다.

골프협회는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 외에도 유소년 골프선수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KLPGA가 USLPGA, JLPGA와 함께

세계 3대 투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있는데요.

발전하는 골프협회에 소속되어 여운아, 김나예선수 또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나예선수가 2009년에, 여운아 선수가 2010년에 입회하며

초반에 꾸준히 대회에 출전하며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비록 최근에는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승승장구하여 경기마다 활약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